꺼리어 | 홍보가 필요한 전문가와 취재원이 필요한 미디어가 만나는 플랫폼

김경돈_변호사(법무법인 해담) 1 0 347

첨부파일
소개	법조계 내부와 법조계 외부, 양자 사이에는 온도차가 있습니다. "왜 저렇게 나쁜 사람에게 내려진 형이 저렇게 약한가?" "소장 낸지가 언젠데, 왜 내 재판은 이렇게 오래 걸리는가?" "사건을 변호사에게 맡겼는데, 왜 변호사는 나에게 이리 귀찮게 자료를 요구하나?" "내가 억울한 사람인데, 왜 판사는 상대방 편만 들지?" 등과 같은 온도차 말입니다. 이러한 온도차는 당신에게 불이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소송을 맡긴 변호사와 신뢰관계가 사소한 오해로 깨진다던지 변호사와 협력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다던지 진행되고 있는 소송의 유불리를 오판하여 패소하는 등 법조계의 속 깊은 이야기를 안다면 겪지 않아도 될 불이익 말입니다. 저는 제가 변호사 생활을 하며 느꼈던 온도차들을 전하고, 온도차에서 유발될 수 있는 오해들을 해소해보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에서 '온도차 줄이기'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분야	법률(중대재해, 인사노무, 부동산, 형사), 작문
웹사이트	https://blog.naver.com/giftedbarrister
SNS	https://www.instagram.com/good.attor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