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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못난이 농산물의 가치의 재발견! 귀농하신 할아버지의 못생겼지만 맛은 좋았던 고구마. 이웃집 과수원에서 맛본 달콤새콤한 못난이 사과...그러나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지고 홀대받는 못난이 농산물 생김새와 상관없이 맛있는 농산물의 상품화를 통해 농가에 보탬이 되고, 버려지는 농산물 쓰레기를 최소화해 지구를 지키고자하는 고등학생 8명이 뭉쳐 어벤지스를 창업했습니다. 못난이 농산물이란 '맛과 품질은 농산물과 큰 차이가 없지만, 무게와 크기, 모양의 차이로 상품성이 떨어지는 농산물'입니다 유통업체에서 수월한 판매와 관리를 위해 상품의 기준을 크기와 모양으로 변해 버렸기 때문에 버려지는 농산물 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매년 30억 톤의 농산물 중 약 3분의 1의 농산물이 아름답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졌습니다 못난이 농산물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이고 농가와 지속 가능한 농업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못난이 농산물의 보편화와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어벤지스AVENGGIES 입니다 명동에 전시홍보관을 운영(3월/19일~4월/9일) 법인 어벤지스는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인식 제고 및 농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4차산업혁명, 기후 위기로 격변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인류의 먹기리를 책임지는 산업을 놓지고 있었습니다. 다름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했던 농업입니다. 전시를 통해 못난이 농산물 시장이 보편화되고 자연친화적인 농사의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전문분야 | ,농산물유통,못난이농산물,지속가능한농업 |
웹사이트 | https://www.avenggies.com/ |
SNS | https://www.instagram.com/avengg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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