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회사에서 10년 간 웹디자인을 했습니다.
디자인은 적성에 맞았지만, 회사 생활은 적성에 맞지않았습니다.
좋아하는 사진을 통해 제 인생을 직접 디자인하고자 사진을 배우고
집에서 가까운 하남에 제 이름을 건 사진관, '사진관한다'를 오픈하였습니다.
당신을 응원한다! 사랑한다! 추억한다! 사진관한다의 당신을 향한 메시지입니다!
여러분 인생에 사진이 가장 필요할 때...
바로 새로운 시작을 할때...
당신의 새로운 시작을 사진관한다가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