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리어 | 홍보가 필요한 전문가와 취재원이 필요한 미디어가 만나는 플랫폼

kkurry

모바일 메뉴 오픈
학교와 사회에 '표절의무교육' 입법화 프로젝트에 앞장서는_청심국제고3, 김희단 2 0 3,275
  • 꺼리 정보
  • 다른 꺼리(28)
첨부파일
소개 해외와 한국의 교육을 모두 경험한 청심국제고등학교3학년 김희단입니다. 한국에서 학교 교육을 받으며 표절 불감증을 경험하고 학교 내 ‘청심표절위원회(CSIA plagiarism committee)’를 꾸려 표절교육 교칙 제정, 나아가 관련 입법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표절교육의 입법화로 누구도 잘 몰라서 표절하는 일이 없도록!" 미국의 캘리포니아, 인디아나 주에서는 법적으로 초중고에서 표절 교육을 요구합니다.한국에서도 학생들의 학문적 정직성을 길러 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 학문적 정직성 인식에 대한 정책적, 법적 대안 가능성'을 접하고, 용기를 얻어 앞으로 입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의 학문적 정직성 현황 고찰 및 발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 -청심국제중고 표절 학칙 제정 캠페인 -표절 교육 필수화 법안 제정 프로젝트
전문분야 #표절교육#학교교육#캠페인#법제정프로젝트#국제학교#학문적정직성
웹사이트
SNS

댓글(0)

written by 꺼리어2

꺼리를 찾고 계신가요?
꺼리어2님에게 꺼리를 요청해 보세요.

꺼리를 요청하시겠습니까?

미디어 회원만 이용 가능합니다.

회신내용

발행정보 등록

발행정보 수정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