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해외와 한국의 교육을 모두 경험한 청심국제고등학교3학년 김희단입니다. 한국에서 학교 교육을 받으며 표절 불감증을 경험하고 학교 내 ‘청심표절위원회(CSIA plagiarism committee)’를 꾸려 표절교육 교칙 제정, 나아가 관련 입법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표절교육의 입법화로 누구도 잘 몰라서 표절하는 일이 없도록!"
미국의 캘리포니아, 인디아나 주에서는 법적으로 초중고에서 표절 교육을 요구합니다.한국에서도 학생들의 학문적 정직성을 길러 줄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 학문적 정직성 인식에 대한 정책적, 법적 대안 가능성'을 접하고, 용기를 얻어 앞으로 입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에서의 학문적 정직성 현황 고찰 및 발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
-청심국제중고 표절 학칙 제정 캠페인
-표절 교육 필수화 법안 제정 프로젝트 |